2011년을 되돌아 보기위해 책을 골라 보았다. 그런데 트렌드 코리아 2011년은 일정의 예언서.
2010년을 되짚어 보고 내년을 내다 보는 내용이다.
[2010년]
- 최대 화두는 스마트 폰: 내수 시장의 강자인 삼성 휴대폰 옴니아를 자극한 진정한 스마트 폰 아이폰
- 초기의 휴대폰의다른 의미인 단말기(메인 프레임 환경과 같은 그냥 통신만 가능한 기기)
- 옴니아의 또다른 피해자 압력식 정전기의 액정 . 선전은 무엇이든지 다 한다는.
- 법정스님의 입적과 더블어 베스트셀러가 된 그의 저작들
- 마이클 셀덴의 '정의란 무엇인가'
- KBS 남자의 자격 '합창단'
- 4대 보험 통합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콜센터 업무
트렌드 코리아 2011년 참고 내용 [ 2010년
- Time for Korean chic 코리안 시크
- Into our neighborhood 떴다, 우리 동네
- Good to be geeks 딴짓의 즐거움
- End of taboos 금기의 종언
- Ready-made to order-made 당신의, 당신을 위한, 당신에 의한
- Omni-U solutions 전지전능 솔루션
- Manner matters 매너 남녀
- It's aqua 물의 르네상스
- Challenge your age 나이야 가라!
- Style republic 스타일에 물들다
2011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 TWO RABBITS
[책 소개]
소비트렌드 연구의 권위자, 서울대 소비자학과 김난도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센터]에서 2011년, 신묘년 토끼해를 맞아 선정한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는 바로 “TWO RABBITS”다.
이는 신묘년 토끼해에 우리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한다는 의미다. 이 두 토끼는 단순히 일거양득의 토끼가 아니라, 날이 갈수록 까다로워지는 소비자의 니즈에서 파생되는 ‘모순의 토끼’다. 급변하는 트렌드 격랑 속에서 다양한 소비자의 트렌드를 정확하게 포착하여 토끼처럼 도약하는 한해를 만들어야 한다는 연구팀의 소망을 담고 있다.
총 2부로 이루어진 이 책의 1부에서는 ‘TIGEROMICS’를 중심으로 한 2010년의 키워드를 돌이켜 보고 그 키워드들의 향후 전망을 제시한다. 아울러 2부에서는 “TWO RABBITS”을 통해 2011년 소비트렌드를 전망해본다. 또한 책에는 김난도 교수가 연재했던 칼럼 4편이 수록되어 있다. 이러한 『트렌드 코리아 2011』은 소비사회의 변화를 깊이있게 이해하고자 하는 소비자학도부터 새로운 사업 아이템과 마케팅을 고민하는 사업자들까지 급변하는 시장 환경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목차]
- 서문: 두 마리 토끼, 소비자의 모순된 요구를 충족시켜야 하는 시대
- 2011년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
1장. 2010년 대한민국 소비자, 어떻게 살았나
2장. 2010년 트렌드, 선정 키워드별 평가
- Time for Korean chic 코리안 시크
- Into our neighborhood 떴다, 우리 동네
- Good to be geeks 딴짓의 즐거움
- End of taboos 금기의 종언
- Ready-made to order-made 당신의, 당신을 위한, 당신에 의한
- Omni-U solutions 전지전능 솔루션
- Manner matters 매너 남녀
- It's aqua 물의 르네상스
- Challenge your age 나이야 가라!
- Style republic 스타일에 물들다
3장. 신조어로 돌아본 2010년
- 개인적 가치관과 관련된 신조어
- 사회경제적 변화와 관련된 신조어
- 신기술과 새로운 매체 관련 신조어
4장. 2011년 전반적 전망
- 2011년 한국 경제
- 2011년 나라 살림
- IT 2011: 가속화되는 ‘기술적’ 연결·조합·통합
5장. 2011년 소비트렌드 키워드: TWO RABBITS
- Tiny Makes Big 작은 차이가 큰 변화를 만든다
- Weatherever Products 변하는 날씨, 변하는 시장
- Open and Hide 개방하되, 감춰라
- Real Virtuality 실재 같은 가상, 가상 같은 실재
- Ad-hoc Economy 즉석경제 시대
- Busy Break 바쁜 여가
- By Inspert, By Expert 직접 하거나, 전문가에게 맡기거나
- Ironic Identity 내 안엔 내가 너무도 많아
- Tell Me, Celeb 스타에게 길을 묻다
- Searching for Trust 신뢰를 찾아서
- 소비자는 나르시시스트
- 경쟁, 피할 수 없으니 즐기는 세대
- ‘팝업 경제’의 시대, 스피드 경영이 필요하다
- 저출산 문제, 공공 마인드로는 절대 해결 못하는 이유
[출판사 리뷰]
날로 심화되는 ‘소비의 양면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트렌드 코리아 2011』은 2011년 소비트렌드 키워드를 ‘TWO RABBITS’로 선정했다. 여기서 ‘두 마리 토끼’란 모순된 요구를 동시에 하는 소비자를 의미한다. 요즘 소비자들은 ZARA, 유니클로 등 중저가 패스트 패션을 즐겨 입으면서도 때로는 엄청난 고가의 명품을 사들이는가 하면, 가격이 저렴한 보급형 제품이라도 품질은 우수하길 원하고, 미니홈피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낱낱이 공개하면서도 프라이버시는 보호받고 싶어 한다. 이처럼 더욱 모순되고 변화무쌍하게 전개될 2011년 소비트렌드를 미리 예측하고 준비함으로써 독자들이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성과를 얻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저자들은 ‘TWO RABBITS’를 2011년 소비키워드로 제시했다.
남자가 남자 같지 않고, 노인이 노인 같지 않다. 여성들 사이에 밀리터리룩이 유행하고, 남성들이 두피 관리를 받는다. 더 이상 소비자들은 성별, 나이, 지위에 얽매인 소비는 하지 않는다. 모순된 정체성을 숨기기는커녕 오히려 거침없이 발산하려 한다(Ironic Identity 내 안엔 내가 너무도 많아). 이처럼 현대의 소비자는 양면적이다. 직접 제품을 만드는 능동적인 소비에 열광하면서도 전문가의 손길을 느끼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가 하면(By Inspert, By Expert 직접 하거나, 전문가에게 맡기거나), 여유롭게 휴식을 취해야 할 여가시간을 자기계발과 자아실현을 위해 평소보다 더 치열하게 보낸다(Busy Break 바쁜 여가). 일면식도 없는 타인의 글을 주저 없이 RT(리트윗)하고 자신의 일상을 타인에게 공개하면서도, 동시에 개인 정보를 어떻게 감출 것인가를 고민한다(Open and Hide 개방하되, 감춰라). 여기에 날씨까지 가세했다. 소비자의 마음만큼이나 예측 불가능한 날씨 변화와 이상기후로 인해 날씨 관련 상품의 급격한 성장이 예상된다(Weatherever Products 변하는 날씨, 변하는 시장). 기술 발달도 소비의 양면성을 부추긴다. 스마트폰으로 하늘을 찍으면 날씨정보가 뜨고, 바코드를 찍으면 해당 제품을 가장 낮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매장을 알려주는 시대다. ‘증강현실’이 일반화됨에 따라 온 오프라인의 경계가 희미해지고 현실의 소비가 가상의 도움을 받게 되면서, 현실과 가상이 혼재되는 새로운 소비패턴이 형성될 것이다(Real Virtuality 실재 같은 가상, 가상 같은 실재).
2011년에는 이 같은 ‘양면적 소비’로 트렌드의 주기가 빨라지고 미래 예측이 어려워짐에 따라 현재 지향적이고 즉각적인 소비가 증대하고(Ad-hoc Economy 즉석경제 시대), 소비자는 유명인의 선택에 더욱 의존하게 될 것이다(Tell Me, Celeb 스타에게 길을 묻다). 또한 검증되지 않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소비자들은 ‘신뢰’와 ‘진정성’을 갈망할 것이다(Searching fot Trust 신뢰를 찾아서). 이처럼 갈수록 까다로워지는 소비자의 모순된 열망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디테일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Tiny Makes Big 작은 차이가 큰 변화를 만든다). 사소한 차이가 만들어내는 특별함과 감동을 얻기 위해 소비자들이 기꺼이 지갑을 여는 2011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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