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지는 홍보 장교(Surge in Members Enlisting)로 외계인 대항을 선전하는 역할을 한다. 런던으로 투입되었으나, 참전을 종용하는 사령관에게 항명 한다. 탈영이라는 간주되어 한 분대에 배속 전쟁의 포화 속으로 가게되고, 우연히 접하게 된 타임 루프(time loop) 에 갖히게 된다. 케이지는 타임 루프 속에서 베르됭의 천사로 불리는 리타 브라다스키와 조우 하고, 타임 루프의 진실을 알게된다. 버둥되며 벗어나려고 애를 쓰면서 그는 점차로 새로운 사실과 그녀에 대한 또 다른 감정을 느끼게된다.
도입부에서 괴기스러운 지구상태에서 윌리엄 케이지의 승전 소식으로 시작한다. 물론 그는 전투기계의 실제 제작자나 연구원도 아닌 그냥 단순히 입만 살아 있는 참전 홍보 장교(?)이다.
전체적인 흐름으로 볼 때 참전에 대한 강한 동기부여가 없어서 인지, 두 사람이 전쟁 속에서의 역할과 동기, 열의가 다소 희석되어 보인다. 나중에 케이지 소령을 비아냥 되던,동료들도 설득되어 죽음을 무릅쓰고 참전한다.
타임 루프라는 설정으로 초반에는 상황을 벗어나려는 케이지의 행동, 대사 반복등이 조금은 지루하기도 하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짧은 전환으로 발전되는 케이지를 보는 것도 나름 재미를 준다.
케이지는 자신이 희생하게되면 그녀와의 전쟁은 다시 반복되고, 결국 다시 처음부터 그녀와의 만남은 시작된다. 반복. 반복, 그리고 반복 (again)
[리타 브라다스키]
문득 영화는 후반부에 지나칠 수 없는 한가지가 더해진다. 죽지도 않으니 전쟁에 대한 긴장감이 없어질 때, 뒤집어 버릴 수 있는 말
'난 당신을 지키지 못해 가서 오메가를 죽이면 당신은 영원히 죽어 버린다.'
바보같은 사랑앓이는 시작되고, 가슴아픈 그녀의 죽음을 목격하게된다.
자신의 능력이 사라지고 케이지는 결국 극단의 결정을 내린다.
영화가 종료되고 이 영화는 이런 뜻이야 하고 불쑥 내밀어 버린다.
사건은 반복되고 한정된 공간, 시간 이면서 영화는 다소 산만한 느낌이 든다. 반복되는 죽음, 전쟁, 사랑 이러한 요소가 담겨져 어느 하나 강조 되지 않아 더하다.
[베르됭 전투]
실제 1차 대전에 유명한 전투 격전지이고, 회화로도 유명한 차용이되었다.
- 참고 베르됭 전투 / 베르됭
http://blueaspen.blogspot.com/